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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무기 수입 3위에=러시아 침략으로 군사지원 급증-국제평화연구소
만화경1
2023. 3. 13. 10:26
우크라이나, 무기 수입 3위에=러시아 침략으로 군사지원 급증-국제평화연구소
ウクライナ、武器輸入３位に ロシア侵攻で軍事支援急増―国際平和研
2023年03月13日08時24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런던 時事통신]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13일,
세계의 무기거래 보고서를 공표, 러시아의 침햑을 받는 우크라이나가 2022년
세계 3위 무기 수입국이 됐다는 분석을 밝혔다.
2021년 말까지는 [매우 적은] 수입량이었는데,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략 개시 이후, 구미 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량의 무기 지원을 행한 것에서 급증했다.
이외의 수입 상위국은 카타르와 인도.
2018~2022년 5년간의 국가별 비교에서는,
우크라이나는 세계 총수입량의 2%를 차지하는 14위였다.
2022년 중에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국 1위는 미국으로, 전체의 35%.
폴란드, 독일, 영국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