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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한미에 [압도적 행동]=美 사령관의 격추 예고에 반발, 경고
만화경1
2023. 3. 7. 10:09
북조선, 한미에 [압도적 행동]=美 사령관의 격추 예고에 반발, 경고
北朝鮮、米韓へ「圧倒的行動」 米司令官の撃墜予告に反発、警告
2023年3月7日 09時29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北京=共同통신】 북조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노동당 부부장)이 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한미의 언동을 주시하고 있어,
"언제라도 압도적인 행동으로 옮길 준비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북조선이 ICBM을 태평양을 향해 발사하면, 격추한다는 美 인도태평양軍 사령관의 발언을 6일에 한국 미디어가 전했다.
담화는 이에 반발, 미국이 이런 것을 행하면 [명백한 선전포고]로 간주한다고 표명.
한편 북조선 외무성은 6일 담화에서,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가 6일에 한반도에 날아와 한미 연합훈련을 했다고 지적,
"미국의 핵 사용 기도가 실전 수준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