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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생활 아직 150만명=지진 1개월, 터키 재해지=지원 지연, 사망 5만명 넘어
만화경1
2023. 3. 6. 10:29
텐트 생활 아직 150만명=지진 1개월, 터키 재해지=지원 지연, 사망 5만명 넘어
テント生活なお150万人 地震1カ月、トルコ被災地 支援遅れも、死者5万人超 2023/3/6 09:12
터키/시리아 대지진이 6일로 발생으로부터 1개월.
터키에서는 조립식 가설주택 설치 장소가 209개소까지 확대,
약 4만 6000명이 입주 가능한 한편, 아직도 150만명이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
피해가 심대한 남부 하타이県에서는 지원이 늦어지고 있다.
정부는 부흥주택 건설에 힘을 기울이지만,
피난생활의 장기화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망자는 양국에서 합계 5만 2000명을 넘어, 역사적 대참사가 됐다.
특히 시리아 측에서는 지원이 충분히 닿지 않아, 국제사회의 과제가 됐다.
터키 정부에 의하면, 2월 6일의 지진 이래, 여진은 1만 3000회를 넘었다.
아나톨리아 통신에 의하면,
도괴됐거나, 손상이 격심한 건물은 22만 7000동 이상이다.
3월 5일에는 남동부 샹르우르파에서 손상된 건물이 붕괴, 부상자가 발생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