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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러시아 국경에 펜스 건설 시작=전장 200킬로 계획
만화경1
2023. 3. 1. 11:29
핀란드, 러시아 국경에 펜스 건설 시작=전장 200킬로 계획
フィンランド、ロシア国境にフェンス建設開始 全長200キロの計画
2023年3月1日 8時19分
[파리=宋光祐] 핀란드가 2월 28일,
동국 남동부의 러시아와의 국경에 펜스 건설 공사를 시작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국경지대 긴장이 높아져 작년 11월에 건설 계획을 밝혔었다.
금후 3~4년간 약 1300킬로에 달하는 러시아와의 국경 가운데 남동부를 중심으로 전장 약 200킬로의 펜스를 만든다고 한다,
국경경비대의 발표에 의하면,
펜스가 설치되는 곳은 남동부 이마트라 지구에 있는 국경검문소 주변.
28일에 건설 예정지에서 삼림 벌채가 시작됐다.
펜스는 높이 3미터의 금속제로 상부에 철조망이 설치된다.
이번에는 시험적인 설치로 6월까지 3킬로 분을 완성시켜,
순찰용 도로와 감시 카메라도 정비한다.
또, 핀란드의 마린 首相은 동일,
헬싱키를 방문한 北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과 회담했다.
우크라이나 침략후에 스웨덴과 동시 신청한 NATO 가입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