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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악용 막는 전문부대 창설키로=中/러, 북조선 등 상정-미국
만화경1
2023. 2. 17. 10:54
첨단기술 악용 막는 전문부대 창설키로=中/러, 북조선 등 상정-미국
先端技術悪用防ぐ専門部隊創設へ 中ロ、北朝鮮など想定し米国
2023年2月17日 06時53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바이든 美 정권이 16일,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 등에 미국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악용과 불법 취득을
막기 위한 파괴적 기술공격부대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러시아, 북조선, 이란 등이 첨단기술을 무기와 감시 시스템으로 악용하는 사태를 상정하고 있어, 방지를 위해 수출관리와 관련 수사를 강화, 기업과 협력한다.
부대는 법무省과 상무省이 주도, 연방수사국과 국토안전보장省 등도 가담한다.
모나코 법무차관은 성명에서
"최첨단 기술을 빨아들이려고 하는 적에게 반격, 내일의 국가 안보 위협에 대해 금일중에 공격한다"라고 강조.
중점 분야에 양자 컴퓨터와 바이오기술, 제조장치를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