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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미국의 戰車 제공을 비난=김여정, 러시아와 연대 강조
만화경1
2023. 1. 28. 11:00
북조선, 미국의 戰車 제공을 비난=김여정, 러시아와 연대 강조
北朝鮮、米の戦車供与を非難 与正氏、ロシアと連帯強調 2023年01月28日08時06分
[서울 時事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조선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27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주력 戰車 제공을 결정한 것에 관해,
"전쟁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미국의 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담화를 발표했다.
김여정은 "미국과 서방 제국이 자랑하는 어떤 장비도 영웅적인 러시아軍, 인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위력 앞에 모두가 불타서 쇠부스러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
"우리는 러시아軍, 인민과 항상 같은 참호에 서 있을 것"이라며 연대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