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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불란서人 여성 사망=118세

만화경1 2023. 1. 18. 10:47

세계 최고령 불란서人 여성 사망=118세

世界最高齢のフランス人女性死去 118歳 2023年1月18日 09時25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파리 共.同통신】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된 불란서人 여성 류시르 란돈씨가

17일, 동국 남부 투롱의 고령자 시설에서 취침중에 사망했다.

118세였다.

불란서 미디어가 전했다.

앙드레 수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란돈氏는 1904년생.

일본 福岡県 출신 田中가子씨가 작년 4월 119세로 사망한 후,

기네스월드레코드社에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됐다.

란돈氏는 2021년 1월 코로나에 감염됐는데, 극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