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러시아軍, [크리스마스 정전]중에도 공격?=우크라이나는 교회 테러 경계
만화경1
2023. 1. 7. 11:26
러시아軍, [크리스마스 정전]중에도 공격?=우크라이나는 교회 테러 경계
ロシア軍、「クリスマス停戦」中攻撃か ウクライナは教会テロ警戒 2023/1/7 08:45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의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명한
6일 정오(일./한 시간 오후 6시)부터 36시간의 일방적 정전을 둘러싸고,
가이다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주지사는 동일,
러시아軍이 [정전] 중에도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SNS에 투고했다.
우크라이나 국영 우크르인포름 통신에 의하면,
가이다이氏는 러시아軍이 [정전] 개시후 3시간 사이,
14회의 포격을 행한 외에, 동국의 취락을 습격했다고 지적했다.
구력을 사용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교회에서는,
7일이 크리스마스에 해당한다.
베레시추크 우크라이나 부首相은 6일, 러시아軍이 7일에 많은 사람이 모인 교회에 테러 공격을 가해, 우크라이나에 의한 공격으로 보이게 하는 [위장작전]도 있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에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 미디어가 보도했다.
푸틴은 러시아 정교회 최고위인 키리르 총주교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쌍방에 호소한 휴전에 응하는 형태로, 전선에서 전투 일시 정지를 지시했다.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6일,
수도 키우에서 열린 美 상원의원과 회담에서
"[정전]은 침략자가 진짜 군사적 계획과 의도를 감추기 위한 교묘한 조작이다"라며, 거듭 러시아 측에 반발했다.
[베를린 念佛明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