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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통합했으면 희생 없었다=러시아 대통령, 결속 당부-우크라이나 전쟁

만화경1 2022. 11. 26. 10:55

 

조기에 통합했으면 희생 없었다=러시아 대통령, 결속 당부-우크라이나 전쟁

早期統合なら犠牲なかった ロシア大統領、結束呼びかけ 2022年11月26日 08時58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25일, 9월에 병합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도네츠크州, 루한스크州)에 관해,

"좀 더 빨리 러시아에 통합했다면 민간인과 어린이의 희생은 없었다. 지금으로서는 분명하다"라며, 대응이 늦은 것을 시인했다.

현재도 계속되는 군사작전은 병합지의 주민을 보호하는

[정의 실현]이라고 정당화, 국민의 결속을 당부했다.

작전에 참가한 병사의 모친들을 모스크바 교외의 대통령 관저에 초대한

회의에서 말했다.

러시아에서는 2014년의 크림 반도 병합 때, 돈바스에도 파병,

러시아 편입을 요구하는 주민을 지원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뿌리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