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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 제거 10년=[알카에다와 협력 지금도]-탈레반 부대장 증언
만화경1
2021. 5. 2. 10:54
빈라덴 제거 10년=[알카에다와 협력 지금도]-탈레반 부대장 증언 每日신문
ビンラディン容疑者殺害10年 「アルカイダと協力、今も」 タリバン部隊長証言 2021/5/2
毎日新聞 (mainichi.jp)
2001년 9.11테러의 주모자로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를 이끈 오사마 빈라덴 용의자가 미군에 제거된 이2일로 10년이 된다.
알카에다의 거점인 아프가니스탄에서 每日신문 취재에 응한 구 지배세력 탈레반의 부대장 2명이 "군사훈련을 받는 등, 지금도 알카에다와 협력 관계에 있다" 등으로 증언.
2001년부터 주둔한 미군이 철수를 시작하는 가운데, 아프간의 금후의 치안악화가 우려된다.
"알카에다는 군사 캠프에서 지금도 훈련하고 있다. 함께 싸우지는 않지만, 협력 관계에 있다".
파키스탄 국경에 가까운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州 나지안 지구에서 4월 중순, 30명을 이끄는 탈레반 부대장이 每日신문 조수의 취재에 밝혔다.
여기서는 탈레반과 아프간 정부의 치안부대, 과격파 조직 [이슬람國'(IS) 계열 세력이 격하게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