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近平씨는 [전제주의자]=바이든氏, 연설에서 對中 강경자세

習近平씨는 [전제주의자]=바이든氏, 연설에서 對中 강경자세   朝日신문

習氏は「専制主義者」　バイデン氏、演説で対中強硬姿勢  2021年4月29日 12時24分

www.asahi.com/articles/ASP4Y2HPBP4YUHBI009.html

 [워싱턴=大島隆, 青山直篤]   바이든 美 대통령이 28일(일.한 시간 29일 오전) 의회의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시정방침 연설을 행했다.

 

취임후 100일 사이 신종 코로나 등에서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며 "미국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선언했다.

 

또 중국의 習近平 국가주석을 "전제주의자"라고 부르고, 민주주의의 우위를 표시, 중국과의 경쟁에 이긴다는 결의를 표시했다.

바이든氏는 29일이 절목이 되는 취임 100일째를 맞는다.

 

연설에서는 신종 코로나의 감염 확대와 이에 수반하는 경제위기, 취임 전인 1월 6일에 일어난 연방의회 피습사건 등을 거론 "위기 속에 있는 나라를 인수했다"며 "100일후인 현재, 미국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고할 수 있다"고 성과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