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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아系 주민의 지금=남은 상처. 다양성에 의심=노상에서 돌연 구타당한 일본인 여성
만화경1
2021. 4. 29. 10:08
美 아시아系 주민의 지금=남은 상처. 다양성에 의심=노상에서 돌연 구타당한 일본인 여성 毎日신문
米国アジア系住民の今 残る傷、多様性に疑念 路上で突然殴られた日本人女性 2021/4/29
얼굴에 강한 충격을 느낀 순간에 정신을 잃고, 노상에 나동그라졌다.
모르는 남자에게 맞아 중상을 입고, 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이후, 미국에서 급증하는 아시아系 주민에 대한 헤이트크라임(증오범죄).
피해를 당한 일본인 여성이, 온라인에서 毎日신문 인터뷰에 응했다.
불합리한 폭력에 희생돼, 무엇을 생각하는지.
2월 25일 오후 9시반경, 서부 시애틀 차이나타운에서 파트너인 백인 남성과 만난 직후였다.
현지 공립고교의 일본어 교사인 那須紀子(44)씨는, 다가온 남자에게 돌연 돌로 보이는 딱딱한 물건이 담긴 양말로 안면을 강타당했다.
코와 뺨의 뼈가 골절되고, 치아도 2개가 빠졌다.
"처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후에 방법 ㅋ타메라 영상을 보니, 남자는 앞에 있는 (파트너인) 그 사람이 아닌 나를 습격, 아무 것도 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