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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로나로 야간외출금지=첫 전국 규제, 제3波 대책
만화경1
2021. 4. 24. 10:24
독일, 코로나로 야간외출금지=첫 전국 규제, 제3波 대책 東京신문
ドイツ、コロナで夜間外出禁止 初の全国規制、第3波対策 2021年4月24日 09時25分
www.tokyo-np.co.jp/article/100215?rct=world
[베를린 共同] 독일 수도 베를린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제3波 억제로 향해, 야간외출금지 등 전국 일률의 강한 규제책이 첫 도입됐다.
독일에서는 1일당 신규 감염자가 2만명을 넘는 날이 계속 피해가 심각하지만, 연방제 때문에 州에 의한 대응이 각각 달라, 메르켈 首相이 통일적인 방책을 요구했었다.
야간외출금지는 인접국 불란서,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도 도입됐다.
강한 규제책은 "비상 브레이크"라고 칭해져, 과거 7일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100명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3일 연속해서 생긴 지역에 적용됐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전국 412개 지역의 약 80%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