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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데모, 1700명 구속=나바리누이氏의 석방 요구
만화경1
2021. 4. 22. 09:51
러시아 데모, 1700명 구속=나바리누이氏의 석방 요구 朝日신문
ロシアでデモ、1700人拘束 ナバリヌイ氏の解放要求 2021年4月22日 8時23分
www.asahi.com/articles/ASP4Q2PDPP4QUHBI002.html
[모스크바=石橋亮介] 러시아 전국에서 21일, 형무소에 수감된 反정권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바리누이氏의 석방을 요구하는 反정권 데모가 행해져, 동국 인권단체에 의하면, 전국에서 1691명이 구속댔다.
러시아의 대규모 반정권 데모는 2번의 데모에 전국에서 1만명 이상이 구속된 1월 이래.
데모는 나바리누이氏의 진영 조직이 호소, 전국 100 도시 이상에서 행해졌다.
전체 규모는 불명이지만, 러시아 미디어에 의하면, 모스크바에서 1만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푸틴 정권은, 데모는 "무허가이고 위법"이라며, 각지의 진영 간부들을 사전에 구속.
치안부대를 투입해 데모대를 강제 해산했다.
나바리누이氏는 3월말부터 단식 투쟁을 계속하고 있어, 진영은 나바리누이氏가 충분한 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
미국과 유럽연합(EU)은 강한 우려를 표명, 러시아에 즉시 개방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