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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호텔서 농성=발포한 남자 자살, 다친 사람 없어

만화경1 2021. 4. 12. 09:28

호놀룰루 호텔서 농성=발포한 남자 자살, 다친 사람 없어   時事통신

ホノルルのホテルで立てこもり 発砲の男自殺、けが人なし 2021年04月12日06時10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미국 하와이州 호놀룰루의 호텔 [카하라 호텔&리조트]에서 10일 저녁, 발포한 남자가 방 안에 틀어박혀, 호텔이 봉쇄됐다.

 

뉴스 사이트 [하와이 뉴스 나우] 등이 보도했다.

 

약 10시간 후인 11일 새벽에 경찰 특수부대(SWAT)가 돌입, 남자가 자살한 것을 확인.

손님들과 스탭은 대피, 다친 사람이 있다는 보고는 없다고 한다.

 

뉴스 사이트에 의하면, 경찰 당국자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우리는 용의자가 포기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사이트는 이 남자가 해군 관계자라고 전했다.


호텔은 성명에서 "총을 소지한 남자가 객실에 틀어박혔다. 전원 적절한 장소로 대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