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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에 동요=서울/부산 시장 선거 대패=큰 표밭 잃어
만화경1
2021. 4. 8. 22:12
문재인 정권에 동요=서울/부산 시장 선거 대패=큰 표밭 잃어 每日신문
文在寅政権に動揺 ソウル、釜山の両市長選で大敗 大票田失う 2021/4/8 11:51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 전초전으로 자리매김된 서울/부산 시장 선거 최종 개표 결과가 8일 발표, 모두 보수계 최대 야당 [국민의 힘] 후보가 여당 [더불어 민주당] 후보를 큰 차로 격파했다.
보수 지반인 부산에서는 28포인트, 최근에는 대형 선거에서 여당이 연승해 온 서울에서도 18%포인트 차이가 나 문재인 정권에 동요가 확대되고 있다.
내년 3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의 표밭인 서울은 25區 모두 [국민의 힘]의 오세훈(60)씨가 상회했다.
2018년 전회 시장 선거에서는 여당이 전구에서 우세했기 때문에, 한국 미디어는 "정치적 지형이 완전히 뒤집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