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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미이라가 카이로를 [행진]=이사 작업 연출

만화경1 2021. 4. 4. 09:27

파라오의 미이라가 카이로를 [행진]=이사 작업 연출   朝日신문

ファラオのミイラがカイロを「行進」 引っ越し作業演出 2021年4月4日 8時40分

www.asahi.com/articles/ASP442R8TP44UHBI003.html


 [카이;로=北川学]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3일 밤, 고대 이집트 파라오(王)의 미라가 육로로 이송됐다.

 

전시 시설 변경에 수반하는 것으로, 정부는 이송 작업을 퍼레이드식으로 연출했다.

[파라오의 황금의 행진]이라고 명명한 대규모 이벤트로 구성했다.


이송된 것은 람세스 2세와 하트셰프스트 여왕 등 22구.

배(선박) 장식을 한 차량에 1구씩 실려, 지금까지 전시된 도심의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을 출발.

차량 행렬은 통행금지된 큰대로를 천천히 남하, 약 5킬로 떨어진 이집트 문명 박물관에 도착했다.


코로나로 이집트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격감, 작년에는 350만명 정도로, 전년보다 1000만명 가까이 하회.

정부는 관광 촉진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집트에서는 3월 23일에 수에즈 운하에서 대형 컨테이너船이 좌초.

그후에도 열차 충돌과 빌딩 붕괴 등 큰 사고가 계속됐다.

인터넷에는 미라 이송과 연관 "파라오의 저주가 아닌가"라는 투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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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イラを載せて、エジプト考古学博物館(左奥)を出発する車列=2021年4月3日午後8時26分、カイロ、北川学撮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