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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청. 손해 1조 1000억원=離礁 작업에서라고 주장

만화경1 2021. 4. 1. 10:14

수에즈 운하청. 손해 1조 1000억원=離礁 작업에서라고 주장   東京신문

スエズ運河庁、損害1100億円 離礁作業でと主張 2021年4月1日 08時48分

www.tokyo-np.co.jp/article/95114?rct=world



 【카이로 共同통신】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은 컨테이너船 [에버기분](일본 愛媛県 今治市의 正栄汽船 소유)의 좌초에 관해, 수에즈 운하청의 라비아 청장이 3월 31일, 離礁 작업등에서 쓰인 손해액이 "10억달러(약 1조 1000억)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텔레비전 인터뷰에 응했다.


라비아 청장은 離礁 성공을 전한 29일 기자회견에서, 운하청의 손해가 1일당 1200만~1500만달러에 달한다고 답했다.

 

운하의 정지 기간은 약 6일간이지만, 동청이 손해를 주장하는 액수가 대폭 늘었다.

라비아 청장은 산정 근거에 관해, 준설작업과 운하 정지에 관계하는 대형 기재 사용료와 작업원의 수당 등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