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불란서 전국 학교 폐쇄키로=24시간당 감염 6만명 육박

만화경1 2021. 4. 1. 09:20

불란서 전국 학교 폐쇄키로=24시간당 감염 6만명 육박   朝日신문

フランス全土で学校閉鎖へ 24時間の感染6万人に迫る 2021年4月1日 7時22分

www.asahi.com/articles/ASP412622P41UHBI002.html

 [파리=疋田多揚]   불란서의 마크롱 대통령이 3월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에서,

내주부터 3주일간 전국에서 학교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외출 제한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종일 밤 대국민 텔레비 연설에서 밝혔다.

불란서에서는 동일. 24시간당 감염자가 5만 9000명에 달했다.

 

대통령은 지금까지 학교 폐쇄가 교육 격차를 넓힐 수 있다며 [최후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각지에서 코로나로 인한 학급 폐쇄가 잇따랐다.

 

병상도 잇따라 메워지고 있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고교까지 일제 폐쇄를 단행했다.

대학은 주 1일 대면 수업을 인정한다.

 

4월 5일이 기념일이기 때문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3주일간, 중고교는 4주일간, 페쇄한다.

 

하지만, 이 시기는 2주일간의 봄방학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1~2주일간의 폐쇄된다.

 

봄방학을 제외한 기간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행한다고 한다.

학교 폐쇄는 작년 봄 제1波 때 이래, 2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