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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 핵연료 재처리시설에서 수증기=북조선-美 연구소 분석

만화경1 2021. 3. 31. 10:33

영변 핵연료 재처리시설에서 수증기=북조선-美 연구소 분석   東京신문

寧辺の核燃料再処理施設から蒸気 北朝鮮、米研究所が分析 2021年3月31日 10時03分

www.tokyo-np.co.jp/article/94895?rct=world

 【워싱턴 共同】  美 씽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30일,

동일 촬영한 위성 사진에 근거, 북조선 북서부 영변 핵시설에 있는 사용이 끝난 핵연료 재처리 시설에서 증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시설이 따뜻해진 것을 표시, 재처리 활동으로 향한 준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CSIS에 의하면, 증기가 확인된 곳은 재처리 시설의 방사화학연구소의 부지 중심부에 있는 작으마한 지원시설의 굴뚝.

 

이같이, 관련 화력발전 시설 굴뚝에서도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북조선이 바이든 美 정권과 한국에 대한 압력을 가하려고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CSIS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