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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얀마 국군 지원 강화=쿠데타 정당화 [선거부정이 원인] 反구/미 세력 결집
만화경1
2021. 3. 30. 22:25
러시아, 미얀마 국군 지원 강화=쿠데타 정당화 [선거부정이 원인] 反구/미 세력 결집 東京신문
ロシア、ミャンマー国軍支援を強化 クーデターを正当化「選挙不正が原因」 反欧米勢力結集へ 2021年3月30日 20時19分
www.tokyo-np.co.jp/article/94786?rct=world
【모스크바=小柳悠志】 러시아가 미얀마 국군에 대해 무기 수출과 군사 협력 등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軍 고위층인 잇따라 미얀마를 방문한 외에, 2월의 쿠데타에서 재빨리 국군을 지지.
미/중이 벌이는 동남아에서의 세력 다툼에서, 미얀마를 교두보로 쐐기를 박는 노림수인 것 같다.
러시아 국방성은 2월 3일자 공식 신문 [붉은 별]에서, 작년 11월 총선에서 부정이 있어, 미얀마 국군은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국군의 움직임을 추인했다.
세계적으로도 이례의 쿠데타 지지지만, 정치학자 마카르킨氏는 "구/미에 있어서 비난해야 할 쿠데타는, 러시아에 있어서 [동료 만들기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