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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 가능성 부인=[다른 아프로치]
만화경1
2021. 3. 30. 09:28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 부인=[다른 아프로치] 朝日신문
米朝首脳会談の可能性否定 米報道官「別のアプローチ」 2021年3月30日 8時17分
www.asahi.com/articles/ASP3Z2JS4P3ZUHBI008.html
[워싱턴=大島隆] 사키 美 백악관 대변인이 29일, 디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회담을 모색할 가능성에 관해 "대통령의 아프로치는 다른 것이어서, 그런 의도는 없다"며 회담 가능성을 부인했다.
바이든 정권은 대북 정책 재검토 작업을 진행 중에 있어, 한/일 양국과도 협의를 거친 위에서, 곧 새로운 정책을 책정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뭔가의 형태로 외교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최종 결과가 비핵화인 것이 조건이다"라고 말했었다.
트럼프 정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전은과 2번에 걸쳐 회담.
북조선은 핵무기와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지만, 비핵화로 향한 교섭은 진전되지 않았다.
또, 블링켄 국무장관은 29일 회견에서, 북조선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관해 "북조선의 불법적인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심각한 위협이다"라고 거듭 비난.
그러면서 한/미/일은 이러한 도발에 맞서, 비핵화를 추진하기 위해 결속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과 공조해 대처할 자세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