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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 역풍, 야당 [정권 심판]=1대 1 구도-서울시장 선거
만화경1
2021. 3. 23. 21:43
여당에 역풍, 야당 [정권 심판]=1대 1 구도-서울시장 선거 時事통신
与党逆風、野党「政権審判」 一騎打ちの構図―ソウル市長選 2021年03月23日18時21分
[서울 時事] 4월 7일 투개표인 서울시장 선거가 23일, 여당 [더불어 민주당]의 박영선(61) 전 중소벤처기업장관과, 보수 최대 야당 [국민의 힘]의 오세훈(60) 전 시장의 1대 1 대결 구도가 굳혀졌다.
"정권 심판"을 내건 기세를 기세를 탄 야당 측에 대해, 토지주택공사 직원 등의 불법 토지투기 의혹으로 정권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당은 수세로 돌아셨다.
22일 한국 신문, 중앙일보가 발표한 1대 1을 가정한 여론조사에서는, 오氏의 지지율 50.6%에 대해, 박氏는 36.8%.
오氏는 23일 중도계의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와 여론조사에 의한 야당 후보 단일화 경쟁에서 승리, "무능하고 정도를 벗어난 정권을 심판하는 선두에 선다"며 기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