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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美 러시아 대사, [살인] 발언 둘러싸고 귀국=푸틴氏는 [건강] 과시

만화경1 2021. 3. 22. 21:15

駐美 러시아 대사, [살인] 발언 둘러싸고 귀국=푸틴氏는 [건강] 과시  讀賣신문

露駐米大使、「人殺し」発言巡り帰国…プーチン氏は「健康」アピール 2021/03/22 12:44

www.yomiuri.co.jp/world/20210322-OYT1T50098

 [모스크바=工藤武人] 타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의 아나톨리 안토노프 宙美 대사가 21일, 바이든 美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관해 [살인]이라는 인식을 표시한 발언에 대한 대응을 협의하기 위해, 러시아로 귀국했다.

 

발언에 반발한 푸틴 정권은, 미국과의 협력 관계 축소를 경고하고 있어, 미/러 관계는 일단 긴장될 것 같다.

안토노프 대사는 20일, 미국을 출발할 때 "양국 관계를 분석하는데,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본국 체류가 장기간에 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시아 외무성은 美 ABC뉴스가 17일에 바이덴 대통령의 발언을 전한 후, 안토노프 대사에게 일시 귀국을 지시했다.

 

이번 대응에 관해서는 대사를 무기한 끄는 [소환]과 구별하고 있어, 미국의 태도를 보면서, 소환으로 단행할지 어떨지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이슬 국영 방송은 21일, 푸틴 대통령이 시베리아의 타이가(침엽수림)에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을 방영, 심신 모두 건강하다는 것을 어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본인의 판단 능력의 저하가 배경에 있다는 견해가 러시아 국내에서 높다는 것을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국영 텔레비는, 푸틴 대통령이 눈에 덮인 타이가에서 대형 차량을 손수 운전, 경쾌한 몸놀림으로 하차하는 장면을 전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 때, 트랩에서 몇 번이나 자세를 무너뜨린 신도 반복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