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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이후] 정세 혼돈=여당 궁지에, 세 불리는 녹색黨
만화경1
2021. 3. 22. 09:43
독일 [메르켈 이후] 정세 혼돈=여당 궁지에, 세 불리는 녹색黨 時事통신
ドイツ、「メルケル後」情勢混沌 与党窮地、勢いづく緑の党 2021年03月22日07時01分
www.jiji.com/jc/article?k=2021032100227&g=int
[베를린 時事] 독일의 메르켈 首相이, 9월 연방의회(하원) 선거에 출마 않고 은퇴한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국민의 불만으로, 메르켈氏가 소속한 중도우파 여당 기독교민주동맹(CDU) 지지율은 급락.
한편, 야당 녹색黨이 세를 불리고 있어 [메르켈 이후]의 독일 정계를 누가 리드할지, 정세는 혼돈이다.
14일 실시한 남서부 2州의 州의회 선거에서 CDU는 과거 최저 득표율에 침체했다.
대조적으로, 2州의 연립여당의 일각인 녹색당은 CDU에 대한 비판표를 취합, 득표를 늘렸다.
州의회 선거 후에 전국에서 행해진 공영 방송 ARD의 여론조사에서는 CDU 중심派의 지지율은 30%인 한편, 녹색당은 20%로, 이 교섭 단체에 이어 2위.
총선후, 녹색당이 국정에서 CDU를 젳피고 연립정권을 꾸려 첫 首相을 선출할 가능성도 논의되기 시작했다.
CDU에 대한 역풍의 최대 요인은 코로나다.
작년 봄의 제1波 때는 사망자를 적게 억제했지만, 작년 가을부터의 제2波는 봉쇄에 고심.
록다운(도시 봉쇄)은 이달 말로 5개월에 미치는 위에, 마스크 조달 계약을 둘러싸고,, 교섭단체 소속 의원이 부당하게 이익을 얻은 의혹이 발각, 국민의 불만이 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