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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북조선 대사관 폐쇄=미국의 [모략] 비난

만화경1 2021. 3. 21. 21:55

말레이시아 북조선 대사관 폐쇄=미국의 [모략] 비난   時事통신

北朝鮮大使館閉鎖 米国の「謀略」非難―マレーシア 2021年03月21日20時46分

www.jiji.com/jc/article?k=2021032100431&g=int


 [쿠알라룸푸르 AFP 時事 駐 말레이시아 북조선 대사관이 21일 폐쇄했다.

 

대사관에 걸린 북조선 기가 내려지고, 문에는 쇠사슬이 감겼다.

 

대리 대사가 얼굴을 내밀고, 말레이시아와 미국의 "모략"이라고 비난.

"엄청난 적재행위"가 있었다고 성명을 낭독했다.

외교관과 가족 등 약 30명은 그후, 上海행 비행기로 출국했다.

말레이시아와 북조선의 관계는, 2017년 쿠알라룸푸르의 공항에서 일어난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암살로 냉각됐다.

 

말레이시아의 법원은 이달, 자금세탁 용의 등으로 북조선 남성의 미국 인도를 승인, 격노한 북조선은 19일, 말레이시아와의 단교를 발표.

말레이시아도 48시간 이내의 철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