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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슬라 자동차 사용 제한?=미/중 회담, 경제도 평행선

만화경1 2021. 3. 21. 10:14

중국, 테슬라 자동차 사용 제한?=미/중 회담, 경제도 평행선  朝日신문

中国、テスラ車の使用制限か 米中会談、経済も平行線 2021年3月21日 6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워싱턴=青山直篤, 北京=西山明宏] 미/중 외교 톱 회담에서 트럼프 前 정권에서 미/중이 격하게 관세 경쟁에 돌입한 경제 분야도 평행선을 그었다.

 

회담 기간중, 중국 정부의 미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의 EV의 사용 제한이 보도되는 등, 중국 측도 대항 조치를 높이고 있어, 대립은 계속될 것 같다.

 

"경제 무역, 기술에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는, 美 의회와 동맹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면서 재검토하고 있다고 중국 측에 전했다. 금후, 노동자와 산업계의 이익을 최대한 지키고, 확대할 수 있게 진전시켜 나간다".

브링켄 국무장관은 회담 직후 기자단에 이렇게 말했다.

브링켄 장관관 회담에 참석한 설리반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바마 정권 당시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의 정책 입안 등에도 통했다 이 분야의 전문가.

 

제조업 지대에서의 지지가 트럼프 前 대통령의 대두를 촉진시킨 경위를 감안, 바이든 정권은 노동자와 중산층에 초점을 맞춘 외교를 목표한다.

 

미/중의 패권 경쟁의 키를 장악하는 첨단 기술에서 우위를 유지, 무역을 통해 우방과의 연대를 깊게 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