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首相이 코로나 감염=자택 격리, 경증?

파키스탄 首相이 코로나 감염=자택 격리, 경증?   東京신문

パキスタン首相がコロナ感染　自宅で隔離、軽症と側近 2021年3月20日 21時41分

www.tokyo-np.co.jp/article/92733?rct=world

 [이슬라마바드 共同통신] 파키스탄 보건 당국이 20일, 이무란 칸(68) 首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자택에서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칸 首相은 18일에 중국산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측근은,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모두 경증라고 했다.

정부는 현재, 변이종의 유행으로 감염자가 다시 늘고 있다며, 국민에 대책을 당부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제공 받은 中国医薬集団(시노팜)의 백신을 사용해 의료 종사자와 고령자에 접종하고 있다.

정부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62만 3000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