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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둘러싸고 미국이 비판, 중국은 반론=유엔에서 불꽃 튀겨

만화경1 2021. 3. 20. 10:19

[인종차별] 둘러싸고 미국이 비판, 중국은 반론=유엔에서 불꽃 튀겨  朝日신문

「人種差別」めぐり米国が批判、中国は反論 国連で火花 2021年3月20日 8時42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뉴욕=藤原学思] 미국 알래스카에서 미국과 중국에 의한 외교 톱 회담이 열려, 비판戰이 ㄹ확대괴는 가운게, 미/중 양국이 19일,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 회의에서도 불꽃을 튀겼다.

회의는 [국제인종차별철폐 데이](21일)를 기념해 열렸다.

 

미국의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대사가 연설에서 자신이 흑인 노예 후손임을 언급하며, 인종/민족을 이유로 하는 헤이트크라임(증오 범죄)이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과, 블랙 라이브즈 마다 운동이 세계에 확대된 것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종 차별은 미국 특유의 것은 전혀 아니라고,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일례로 "중국에서는 新疆 위구르族과 다른 민족적, 종교적 소수파의 인간성을 부정하려는 범죄, 제노사이드(집단살해)에 정부가 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의 戴兵 유엔 차석대사는 "미국은 유엔 총회를 이용해 근거 없는 허위 정보를 확대하고 있다"고 반발.

"만약 미국이 진정으로 인권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인종차별, 사회적 不正義, 경찰의 잔학행위 같은 자국의 뿌리깊은 문제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