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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유에 일본 방문, 美 국무장관 [심사숙고해 결정]=납치 문제는 중대 현안 인식

만화경1 2021. 3. 17. 22:23

첫 외유에 일본 방문, 美 국무장관 [심사숙고해 결정]=납치 문제는 중대 현안 인식  讀賣신문

初外遊で訪日、米国務長官「熟慮の上で決めた」…拉致問題は重大懸案の認識 2021/03/17 18:43

www.yomiuri.co.jp/world/20210317-OYT1T50199/

   東아시아를 순방 중인 브링켄 美 국무장관이 17일,

일본 기자단과 온라인 형식으로 간담 "국무장관으로서 첫 외유로 일본에 온 것은 심사숙고한 끝에 결정한 것이다"라며, 미/일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질의에서, 북조선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해 "일본 사람들과 강한 연대감을 갖고 있다"며, 미국의 對 북조선 정책에 관한 중대 현안이라는 인싣을 표시했다.

간담은 브링켄 장관에 의해 주로 일본 신문과 방송의 젊은 기자를 모아 행해졌다.

 

브링켄 장관은 전에 잡지기자로 보도에 임한 것을 언급하면서 "민주주의에 있어서 보도의 자유가 얼마나 필요 불가결한 것인지, 내가 알고 있다"고 힘을 주었다.

(국제부 武田佐和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