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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압수, 합계 90억원 상당=불가리아
만화경1
2021. 3. 17. 10:02
위조지폐 압수, 합계 90억원 상당=불가리아 東京신문
偽札押収、計9億円相当 ブルガリア 2021年3月17日 07時04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빈 共同통신]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불가리아 내무省 당국자가 16일, 경찰이 가짜 달러와 유로 지폐를 압수하고, 남자 1명과 여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원화로 합계 약 90억원 상당.
우크라이나와 西유럽에 유통시킬 목적이었다.
경찰은 15일과 16일에 수도 소피아에서 3개소를 수색, 위조지폐 400만달러(약 44억원) 상당과 360만유로(약 47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소피아 대학의 인쇄 시설에서 제조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