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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首相관저의 고양이, 다이어트=도시봉쇄 중에 체중 늘어
만화경1
2021. 3. 10. 09:52
영국 首相관저의 고양이, 다이어트=도시봉쇄 중에 체중 늘어 時事통신
英官邸猫、ダイエットへ 都市封鎖中に体重増 2021年03月10日07時42分
www.jiji.com/jc/article?k=2021031000291&g=int
【런던 時事】 영국 首相관저에서 [쥐 포획 담당]을 맡은 고양이 랠리가, 간식을 줄이게 됐다.
록다운(도시봉쇄) 기간중에 체중이 늘었기 때문에, 다이어트하게 됐다고 한다.
영국 신문 데일리 미러(전자판)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래리는 정기 건강검진에서 수의사의 진찰을 받았는데, 심장과 간장 등에 질병 징후는 없고, 건강했다.
하지만, 체중이 수개월 사이 0.5킬로 늘었기 때문에, 관저의 직원에게 "간식의 과식 가능성이 높다. 이를 줄일 수 없을까"라는 메모가 발송됐다고 한다.
[영국 首相관저에서 [쥐 포획 당당]을 맡은 고양이 래리=2월 10일 런던(AFP 時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