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에 백신, COVAX 시동=얌체 접종 등 우려도

개발도상국에 백신, COVAX 시동=얌체 접종 등 우려도  朝日신문
途上国にワクチン、COVAX始動　闇接種などの懸念も 2021年2月27日 18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런던=下司佳代子, 나이로비=遠藤雄司, 상파울로=岡田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공동 구매하는 국제적인 구조 [COVAX(코박스) 퍼실리티]에 의한 백신 공급이 시작됐다.

 

선진국이 백신 획득을 경쟁하는 가운데, 개발도상국을 남겨두지 않는 시도는 일보전진했지만, 공평한 분배의 길은 멀다.

코박스는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주도한다.

일본을 포함한 190개국이 참가하는 선진국의 갹출금 등을 기반으로 백신을 공동구매하는 시스템.

 

연말까지 적어도 20억회 분 공급을 목표해, 잠정 계획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에는 합계 약 3억 4000만회 분이, 중저 소득국을 중심으로 145개국에 배당될 전망이다.

 

24일에는 영국 제약 대기업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개발한 백신 60만회 분이 아프리카의 가나, 26일에 50만 4000회 분이 코트디부아르에 도착했다.

 

앞으로 의료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다른 나라에도 점차 백신이 전달될 예정이다.

당분간, 코박스의 백신 공급은 주로 동사製의 백신이 배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