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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南지나해에서 폭격 훈련=미군에 반발
만화경1
2021. 2. 25. 21:47
중국군, 南지나해에서 폭격 훈련=미군에 반발 時事통신
中国軍、南シナ海で爆撃演習 米軍に反発 2021年02月25日19時09分
[北京=時事] 중국 공산당 기관지 人民日報 계열인 環球時報 영문판(전자판)에 의하면, 중국군이 최근 南지나해에서 10대 이상의 폭격기에 의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중국군 동부전구의 張春暉 대변인이 25일, 미군 함선이 대만해협을 항행한 것에 관해 담화를 발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손상해, 단호히 반대한다"라며 반발.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긴장은 바이든 정권 발족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美해군 제7함대는 24일 [자유로 열린 인도 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관여]의 일환으로 미사일 구축함 [카티스 윌버]가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張 대변인은 담화에서 "일체의 위협에 언제라도 대응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