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합의 위반했다]며 이란 비난=불란서/독일/영국 외무相

[핵 합의 위반했다]며 이란 비난=불란서/독일/영국 외무相   時事통신
「核合意違反」とイラン非難　仏独英外相 2021年02月24日08時04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2400324&g=int

　【파리 時事】  불란서와 독일, 영국 3개국 외무相이 23일,

공동성명을 발표, 이란이 동일, 국제 원자력기구(IAEA)에 의한 불시 사찰을 인정한 [추가 의정서] 이행을 정지한 것에 관해, "깊은 유감으로 생각한다. 핵 합의에 근거한 서약에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이란에 대해, 투명성을 저하시키는 모든 조치의 중지와 취소, 그리고 IAEA와의 완전하고 시의적절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

 

이란이 최장 3개월의 [필요한 사찰] 수용으로 IAEA와 합의한 점에 관해서 유의한다"고 말하고, 일정한 평가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