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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엔 대사에 흑인 여성 승인=주도역 복권에 외교 담당
만화경1
2021. 2. 24. 09:43
美 유엔 대사에 흑인 여성 승인=주도역 복권에 외교 담당 東京신문
米国連大使に黒人女性を承認 主導役復権へ外交担う 2021年2月24日 08時39分
www.tokyo-np.co.jp/article/87815?rct=world
[워싱턴 共同] 美 상원 본회의가 23일, 바이든 대통령이 유엔 대사로 지명한 흑인 여성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前 국무省 차관보의 인사를 찬성 다수로 승인했다.
바이튼氏가 내건 국제사회의 주도 역할에 대한 복권을 향해, 유엔에서 미국 외교를 담당한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5대 계속해 여성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과 지구 온난화 대책의 국제 협조 실현에 더해, 영향력을 늘리는 중국과 비핵화 실현의 전망이 서지 않는 북조선에 대한 대응도 초점이다.
표결은 찬성 78, 반대 20이었다.
토마스그린필드氏는 35년의 외교 경력을 지닌 베테랑 외교관.
오바마 정권에서 국무차관보(아프리카 담당)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