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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통치는 [애국자만이]=중국, 민주화 역행 新제도

만화경1 2021. 2. 22. 20:56

홍콩 통치는 [애국자만이]=중국, 민주화 역행 新제도  朝日신문
香港統治は「愛国者」だけで 中国、民主化逆行の新制度 2021年2月22日 18時59分

香港統治は「愛国者」だけで 中国、民主化逆行の新制度: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광저우=奥寺淳] 중국 정부의 夏宝竜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이 22일, 홍콩 통치에 관여하는 공무원과 의원은 중국의 [애국자]가 나이면 안 된다며 행정장관과 입법회 의원을 뽑는 선거 제도를 중국 정부 주도로 변경한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1인 1표의 민주선거 실현을 요구해 온 홍콩 민주화의 흐름은, 크게 역행할 것 같다.
夏宝竜 주임은 중국 정부에서 홍콩 정책을 총괄하는 판공실 톱으로, 習近平 국가주석 측근인 유력 간부.

이날 北京에서 열린 회의에서 언명했다.

 

선거제도의 민주개혁은 1997년 중국 반환 이이래의  홍콩 민주화 운동의 주요 테마.

 

행정장관과 입법회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는, 중국과의 관계가 깊은 산업계 등의 의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구조로 돼 있는데,, 홍콩 기본법은 점진적인 민주 개혁을 결정, 정권 측도 전에는 실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