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수습되면 여당에 순품=이스라엘, 총선까지 1개월

감염 수습되면 여당에 순품=이스라엘, 총선까지 1개월   時事통신
感染収束なら与党に追い風　総選挙まで１カ月―イスラエル 2021年02月22日07時06分

感染収束なら与党に追い風　総選挙まで１カ月―イスラエル：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이스탄불 時事] 이스라엘에서 3월 23일로 예정된 총선(의석 120)까지 약 1개월.

오직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중인 네타냐후 首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으로 세계에 앞장섰다"라며 업적을 호소, 선거戰에 나서려 하고 있다.

 

감염 수습이 금후 진행되면, 首相의 우파 집권 리쿠드에 있어서 순풍이다.

선거에서는 팔레스타인과 아랍권과의 평화가 거의 쟁점이 되지 않았다.

 

통산 약 15년간 首相을 맡은 네타냐후氏의 오직/강권 체질을 지적하는 야당 세력이, 연임을 저지하느냐가 초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