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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명이 식수 확보 못해=美 텍사스州, 한파에 수도관 파열
만화경1
2021. 2. 20. 10:04
1400만명이 식수 확보 못해=美 텍사스州, 한파에 수도관 파열 時事통신
1400万人が飲料水確保できず 米テキサス州、寒波で水道管破裂 2021年02月20日08時31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2000287&g=int
[뉴욕 時事] 미국 남부 텍사스州 등을 기습한 기록적 한파로, 美 미디어가 19일, 수도관 파열 등에 의해, 동일 시점에서 州 내의 1400만명 이상이 안전한 물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시 수백만호에 달한 대규모 정전은 대부분 복구됐다.
CNN텔레비 방송에 의하면 전국의 사망자는 적어도 50명이다.
텍사스州에서는 14일부터 기록적인 대설과 저온에 수반하는 난방 수요 증가로 정전이 발생.
대부분이 복구됐지만, 19일 저녁 시점에서 여전히 14만호 이상이 정전이다.
게다가, 동결에 의한 수도관 파열이 속발.
수도관의 수압 저하에 수반하는 수질 악화 우려에서 각지에서 음료용 물을 끓이도록 촉구하는 권고가 내려져, 영향은 州 인구의 절반에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