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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군이 데모 비판=수지氏를, 다른 용의로 소추
만화경1
2021. 2. 16. 21:37
미얀마 국군이 데모 비판=수지氏를, 다른 용의로 소추 東京신문
ミャンマー国軍がデモ批判 スー・チー氏、別容疑訴追 2021年2月16日 19時38分
www.tokyo-np.co.jp/article/86360?rct=world
[양곤 共同통신]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미얀마 국군의 조 밍 퉁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 "데모가 공격적, 폭력적이다"라며 전국에서 연일 계속되는 反군정 데모를 비판했다.
1일 쿠데타 이후, 국군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무선기를 불법으로 수입해 사용한 용의로 소추된 아웅산 수치氏의 담당 변호사는 16일, 현지 미디어 취재에, 수치氏가 자연 재해관리법 위반 용의로도 소추됐다고 밝혔다.
구류 기한은 당초 15일에서 17일까지 연장됐다고 했다.
수지氏의 건강 상태에 관해 국군 대변인은 회견에서 "양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