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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에 큰 눈=거리에서 스노보드

만화경1 2021. 2. 13. 21:41

우크라이나 수도에 큰 눈=거리에서 스노보드  時事통신
ウクライナ首都に大雪 街中でスノーボード 2021年02月13日15時28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1300355&g=int


 [키예프 AFP 時事]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한파가 밀려들어, 예년에 없는 눈이 쌓이고 있다.

 

2013년 2월 이후 적설이라며, 특히 작년은 "기록을 깨는 난동"이었던 것에서, 기상 당국자는 "눈이 이렇다고는 모두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가와 상가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시민도 나타났다.


前 복싱 세계 챔피언이었던 키예프의 크리치코 시장은 12일, 제설차 450대를 시내에 전개 중이라고 설명.

 

11일 밤에만 적어도 1700톤의 제설을 행했다고 말했는데, 도시 기능은 마비여서 시민에게는 가급적 집에서 나오지 말도록 市 당국이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