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미국 여기자 협박으로 부대변인 정직=백악관, 차별적 발언이라며
만화경1
2021. 2. 13. 21:31
미국 여기자 협박으로 부대변인 정직=백악관, 차별적 발언이라며 東京신문
米、女性記者脅迫で副報道官停職 ホワイトハウス、差別的な発言も 2021年2月13日 11時35分
www.tokyo-np.co.jp/article/85712?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미국의 사키 대통령 대변인인 12일,
여기자에게 협박적인 언동을 했다고 보도된 백악관의 덕로 부대변인을 1주일간 정직처분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본인과 베딩그필드 홍보부장 등이 기자 소속처의 정치 사이트, 폴리티코에 대해 사과했다고 한다.
부대변인은 다른 여기자와의 교제가 보도됐었다.
美 미디어에 의하면, 교제에 관해 취재하던 폴리티코의 기자에게 기사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너를 때려부수겠다"고 협박한 외에, 여성 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한다.
사키 대변인은 부대변인의 언동을 "전혀 수용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