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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相, EU와 단교 [용의 있다]=→대통령부는 진화에
만화경1
2021. 2. 13. 21:09
러시아 외무相, EU와 단교 [용의 있다]=→대통령부는 진화에 朝日신문
露外相、EUとの断交「用意ある」→大統領府は火消しに 2021年2月13日 11時01分
www.asahi.com/articles/ASP2F3H6WP2FUHBI003.html
[모스크바=石橋亮介]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무相이, 대립하는 유럽연합(EU)과 "관계 단절"에 언급했다고 12일 보도돼자, 재통령부가 황급히 취소하는 일막이 있었다.
라브로프 외무상의 발언은 새로운 러시아 제재를 가정한 것이었지만, 새로운 관계 악화를 초래할 지도 몰라, 진화를 압박 받은 형태다.
라브로프 외무상의 발언은, 동일 공개된 국영 언론 인터뷰의 것이다.
"러시아는 EU와의 관계 단절로 가는가?"라고 묻자 "러시아 경제의 가장 중요한 분야에 위험을 미치는 제재가 과해지면, 그렁ㄹ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러시아/EU 관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라브로프 외무상은 정권의 강경한 자세를 국내용으로 어필하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 미디어가, 라브로프 외무상 발언을 센세이쇼날로 보도.
직후 낸시 페스코프 백악관 대변인이 "문맥을 무시한 큰 실수"라며 반발했다.
"러시아는 관계 단절을 바라지 않는다. EU가 그 방향으로 추진한다면 우리도 (관계를 끊는다)는 것이다"라고 설명, 러시아로서 관계를 끊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