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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십만명 데모=국군에 대한 항의 7일째-최대 규모
만화경1
2021. 2. 12. 21:40
미얀마, 수십만명 데모=국군에 대한 항의 7일째-최대 규모 東京신문
ミャンマーで数十万人がデモ 国軍への抗議7日目、最大規模 2021年2月12日 19時15分
www.tokyo-np.co.jp/article/85603?rct=world
[양곤 共同]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실행한 국군에 대한 항의는 12일에도 계속,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데모 참가자는 전국에서 수십만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팽대, 경찰이 쏜 고무탄으로 3명이 부상했다.
최대 도시 양곤과 수도 네피드 등 각지에서 아침부터 시민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민주주의를 돌려달라"라며 기세를 돋궜다.
이 날은 [연방 기념일] 인 명절.
국군은 많은 지역에서 5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는데, 시민은 항의를 계속하고 있다.
양곤에서 정부 직원들이 도로를 행진, "공무원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소리를 높여, 구속된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