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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한파로 독일 교통혼란=코로나 백신 배송 중지
만화경1
2021. 2. 10. 22:03
혹독한 한파로 독일 교통혼란=코로나 백신 배송 중지 東京신문
厳しい寒波でドイツの交通混乱 新型コロナのワクチン配送が中止に 2021年2月10日 10時38分
www.tokyo-np.co.jp/article/85130?rct=world
【베를린=近藤晶】 독일에 예년에 없는 혹독한 한파가 휘말려 교통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북서부 니다작센州에서는 8일, 적설 때문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시설에 백신 배송이 중지.
서부 고속도로에서는 이날 37킬로에 걸쳐 차량 수백대가 눔직이지 못해, 많은 사람이 차량 안에서 하룻밤을 밝혔다.
북극 지역으로부터의 강한 한기의 유입이 원인으로 보여, 독일 철도는 북부의 장거리 열차가 운휴, 지연도 잇따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신문과 식품 택배에도 영향이 나왔다.
기상 당국에 의하면, 수도 베를린에서는 9일, 12센치의 적설을 관측했다.
금후에는 북부에 최대 40센치의 강설, 독일 전국에서 최고 기온이 영하가 될 것으로 예상, 기상 당국은 노면의 동결 등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