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당총회서 [식량문제 해결] 지시=식량난에 겹친 코로나

김정은, 당총회서 [식량문제 해결] 지시=식량난에 겹친 코로나  産經신문
金正恩氏が党総会で「食の問題解決」指示　食糧難にコロナ追い打ち 2021.2.10 17:20

www.sankei.com/world/news/210210/wor2102100022-n1.html

　[서울=桜井紀雄] 북한조선의 김정은이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농업진흥에 관해

"인민의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실현해야 하는 국가의 중대사"라고 강조, 대책을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명목으로 한 국경 봉쇄가 1년 이상에 미쳐, 북조선의 식량난에 타격을 가하는 가운데, 김정은이 한층 위기감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 부각됐다.

회의에서 "금년 농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며 영농물자를 보증하기 위해 국가적 대책을 시급히 강구할 방침을 내놨다.

 

국경 봉쇄로 심각한 비료 부족이 일어나고 잇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