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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모함 2척, 南지나해에서 훈련=바이든 정권에서 처음
만화경1
2021. 2. 9. 22:11
美 항공모함 2척, 南지나해에서 훈련=바이든 정권에서 처음 讀賣신문
米空母2隻、南シナ海で演習…バイデン政権下で初めて 2021/02/09 20:45
www.yomiuri.co.jp/world/20210209-OYT1T50206/
[워싱턴=田島大志] 美 해군 제7함대가 9일, 항골모함 2척을 중심으로 하는 항모타격郡이 南지나해레서 훈련을 행했다고 발표했다.
항공모함에 의한 南지나해에서의 합동훈련은 바이든 정권에서 처음이다.
일방적인 지배의 기정 사실화를 시도하는 중국을 견제함과 아울러 정권교체 후에도 중국에 대한 강경 자세는 변하지 않은 것을 표시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7함대에 의하면, 참사한 항공모함은 [시어도아 루스벨트]와 [니미츠].
훈련은 연대면과 지휘/통제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행해졌다.
제7함대는 "모든 나라가 해역의 합법적인 이용을 확약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유로 열린 인도 태평양]의 추진을 동맹국 등에 계속 표시 할 수 있다"고 했다.
美 해군은 5일에도 미사일 구축함 [존 S 매케인]을 중국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南지나해 파라셀 제도(西沙) 주변에 바이든 정권에서 처음으로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