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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군, 고립 뚜렷=쿠데타로부터 1주일

만화경1 2021. 2. 8. 10:50

미얀마 국군, 고립 뚜렷=쿠데타로부터 1주일   時事통신
ミャンマー国軍、孤立鮮明 クーデターから1週間 2021年02月08日07時11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0700246&g=int


 [방콕 時事]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 국군이 실권을 장악하고부터 8일로 1주일.

 

국군은 민 아웅 후라잉 총사령관을 의장으로 하는 [행정 평의회]를 설치, 각료를 임명.

 

지배 체제를 착착 굳혀, 정변의 기정 사실화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의 저항과 국제사회의 비난이 높아지는 한편으로, 국군의 고립화가 뚜렷해졌다.

 

시민은 쿠데타 후, 집과 노상에서 냄비 등의 철물을 두드리면서, 조심스럽게 항의를 시작했다.

 

항의는 서서히 격해지고 있어, 6일에는 최대 도시 양곤의 중심부를 구호를 외치며 행진.

데모는 7일에도 계속됐다.

 

당국은 정보망을 차단하고 데모를 억제하려고 인터넷을 차단했지만, 데모는 제2의 도시 만달레이와 수도 네 피드에도 파급, 시민의 저항은 큰 너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