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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군이 강경수단, 인터넷 차단=양곤서 대규모 데모
만화경1
2021. 2. 6. 22:33
미얀마 국군이 강경수단, 인터넷 차단=양곤서 대규모 데모 東京신문
ミャンマー国軍が強硬手段、ネット回線を遮断 ヤンゴンで大規模デモ
www.tokyo-np.co.jp/article/84476?rct=world
[방콕=岩崎健太朗] 미얀마 국군이 6일,
인터넷 회선을 차단하는 등 대규모 통신 제한을 실시, 시민의 연대와 저항 운동 호소를 봉쇄하는 강경 수단에 나섰다.
최대 도시 양곤에서는, 1일의 쿠데타 이후에 최대 규모가 되는 데모가 있어, 1000명 이상의 시민 등이 "군사 정권은 인정하지 않는다" "민주 정치를 되찾는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현지로부터의 정보에 의하면, 참가한 공장 노동자들은 아웅산 수지氏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NLD)의 심볼 칼라인 붉은색 셔츠차림 등으로 모여, 수지氏 등의 석방을 호소했다.
대로변에 배치된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지만, 큰 충돌과 다친 사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