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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하에 종교 지도자 장례에 수천명=이스라엘, 비판 높아
만화경1
2021. 2. 1. 22:41
봉쇄하에 종교 지도자 장례에 수천명=이스라엘, 비판 높아 東京신문
封鎖下の宗教指導者葬儀に数千人 イスラエル、批判高まる 2021年2月1日 19時11分
www.tokyo-np.co.jp/article/83433?rct=world
【예루살렘 共同통신】 세계 최고속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한편, 감염자의 증가가 계속되는 이스라엘에서 1월 31일, 유대敎 초정통파 종교 지도자의 장례가 잇따라 열려, 신자들 수천명이 참례했다.
동국에서는 작년 12월 하순부터 록다운(도시 봉쇄)이 계속되고 있어, 비판이 높아졌다.
이스라엘 신문 예루살렘 포스트 등에 의하면, 예루살렘에서 열린 것은 99세와 98세의 종교지도자 장례로 1명 모두 코로나에 감염됐었다.
동국에서는 현재, 10명 이상의 집회가 금지됐다.
경찰은 노상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외에, 룰 위반으로 일부 참가자에 벌금을 과하는 등을 했다.